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호암재단이 ‘2025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호암재단은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 등에서 업적을 이룬 한국계 인사를 발굴해왔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 미국 UC버클리 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 서울대 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 ▲공학상 김승우 KAIST 명예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 ▲의학상 글로리아 최 미국 MIT 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 ▲예술상 구본창 사진작가 ▲사회봉사상 김동해 사단법인 비전케어 이사장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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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생물학자 정 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는 파킨슨병 연구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파킨슨병 원인 유전자의 작동 기전과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선택적 제거가 방과 치료에 중요함을 증명했다.
김 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는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 획기적으로 향상된 정밀도와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한 초정밀 광계측 기술 분야를 개척해왔다.
뇌신경학자 최 무료 바카라 게임 그림는 임신 중 면역 체계 과활성이 태아 뇌 발달을 방해해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또한 면역 시스템을 이용해 증상 완화도 가능함을 밝혔다.
구 작가는 한국 현대 사진 예술 분야의 지평을 넓히고 개척해온 선구자다. 1980년대부터 섬세한 예술적 감각과 탁월한 사진술을 결합한 실험성 높은 작품 활동을 펼쳤다.
김 이사장은 2005년 저개발국 사회적 약자들의 시력을 보호하는 국제실명구호 NGO 비전케어를 설립, 국내외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9개국 총 23만 명을 치료했다.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 46명이 참여한 심사위원회, 해외석학 63명으로 꾸려진 자문위원회,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0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