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동백=최승우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2024골든콜 시상식’을 개최했다.
악사손보는 지난4일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연도대상 행사인 2024골든콜 시상식을 열었다고7일 밝혔다.
골든콜 시상식은 우수한 상담 능력과 서비스 마인드로 성과를 보인 직원들의 모범 사례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든콜 수상자는 그간의 영업 실적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수상 부문은 그랑프리,골드,실버,브론즈,루키로 구성됐다.이 중 그랑프리는 악사손보 각 조직의 골드 부문 수상 대상자 중 최우수1인이 차지했으며,루키 부문은 입사6개월 이내의 신입 직원 중 뛰어난 실적을 거둔 이들에게 수여됐다.
올해LSR(Long-term Sales Representative,일반바카라동백 및 장기바카라동백 영업전담)부문 그랑프리는11년간 근속한 차호현 상담원(광주 장기센터)이 받았다. 차 상담원은 3년 연속 수상이다.
MSR(Moter Sales Representative,자동차바카라동백 영업전담)부문 그랑프리에는20년 간 장기 근속하며 지난해 골드 수상 이력이 있는 이지영 상담원(사당 자동차센터)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골드(5명),실버(8명),브론즈(11명),루키(3명)부문에서 총29명의 고객세일즈본부 직원이 수상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는 시상식 개회사에서“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악사손보의 핵심 가치인 고객 중심(Customer First)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